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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비디오 시스템에서 만든 슈팅 게임 소닝윙즈를 SFC용으로 이식한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SFC전용 히든케릭터 라비오 레푸스 2인 플레이로 엔딩을 봤습니다.
세가의 소닉과 이름이 혼동이 될까봐 국제판은 소닉윙즈에서 에어로 파이터즈로 바꾼 슬픈(?)이야기가 제목에 있는 게임입니다.
90년대초 라이덴과 함께 오락실 슈팅게임의 명작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 게임을 만든 팀이 나중에 회사를 따로 만든게 사이쿄~ 그래서 게임성이 비슷한 1945가 나오게 됩니다.
슈퍼패미콤판으로 휼륭히 이식이 되었으며 초월이식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식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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