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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에서 1989년 5월 22일에 가동한 아케이드용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금도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당시 오락실에서는 없는 곳이 없었고... 많은 게이머들이 꼭 한번씩은 플레이를 했습니다.
판타지배경에 마법을 사용하는 전사와 할아버지, 기술도 다양했으며... 사운드도 멋졌습니다.
캐릭터마다 마법의 능력도 달랐고 파워도 달랐습니다.
할아버지케릭터가 제일 인기도 많았으며 파워도 좋았고 여전사는 마법의 힘이제일강했습니다.
남자케릭터는 그래서인지 그 둘에 비해 인기는 없는 편이었습니다.
1편의 인기에 힘입어 2편도 나오고 메가드라이브로는 3편까지 등장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대전격투게임도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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