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쿄게임이 인기몰이를 시작하게된 효자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1탄입니다.
씨리즈는 총3편까지 잇으며 중간에 외전격으로 1945PLUS가 있습니다.
P-38 과 제로센으로 1인2P플레이했으며 노미스원코인 1회차 엔딩을 봤습니다.
2회차는 아직 실력부족입니다.
P-38 과 제로센, 두 기체는 게임내에서 스피드가 5등과 6등입니다.
스피드가 느리고 P-38의 폭탄이 발동이 느리고 탄막을 작은지역만 없애주기때문에 굉장히 힘든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오후9시에 올리는 영상이 밤 11시 다되어서 올리게 됐습니다. ㅜㅜ
각각의 기체는 좋은데 팀플레이에는 궁합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엔딩에서 모든 메달을 금메달을 획득하면 파일럿 도감을 모두 볼수있습니다.
저는 조건에 못미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못보여드린 파일럿 일러스트를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homenam/221794860677
제로센
샷: 확산 타입
서브 웨폰: 투하식 소형폭탄
포메이션 어택: 헌터 포메이션
봄: 갓 윈드
스피드: 꼴찌
P-38 라이트닝
샷: 집중 타입
서브 웨폰: 유도 추격탄
포메이션 어택: 패러렐 포메이션
폭탄: 1톤 폭탄
속도: 5위
스트라이커즈 1945 참전기체는 P-38 라이트닝, P-51 머스탱, 스핏파이어, Bf-109, 제로센, J7W 신덴 이렇게 6대이며 히든 기체는 없습니다.
보스를 한번 처리하면 다음 형태로 변신하는 사이쿄 슈팅의 특징이 이 게임에서 틀을 잡았습니다.
'명작게임은 기본에 충실하다' 를 잘 보여준 게임입니다.
지금도 모바일게임으로 나와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1945년 여름,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세계는 일단 평화를 되찾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전부터 각국의 군상층부와 유착되었다고 알려진 수수께끼의 국제 조직 CANY(캐니)가 몰래 군부를 장악해, 실전 배치에 이르지 않았던 신형 병기들을 가지고 전세계를 내부에서부터 전복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각국의 불온한 움직임을 재빨리 감지한 연합군 사령부는 비밀리에 전세계로부터 엄선된 명전투기와 파일럿을 소집해, CANY에 대항할 수 있도록 특수부대 스트라이커즈를 결성한다.
지금 여기에 역사의 그늘에 가려진 마지막 세계 대전의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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