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Q
Q&A
새글
접속자
0
열기
사용자메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회원가입
로그인
우주
은하수와 우리은하, 거대한 우주 속에서 공허함을 유랑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llector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5-08-14 00:57:54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우리 모두는 시궁창 속에 있지만, 그중 몇몇은 별을 바라보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드미어 부인의 부채’에 나오는 대사죠. 과도한 비약일 수 있지만 외부의 거대 인력과 우주팽창의 거대한 힘에 거슬러 두 손 맞잡고 함께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목적지 없이 표류하는 우주 속에서의 삶이 마냥 외롭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별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함께 은하수 구경 어떠신가요? ✨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7NlEkEP3gvo
0회 연결
이전글
우주 다큐 : 달 뒷면에서 볼 수 있는 달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달의 기원) [EP 146] - 미노스
2025-08-14 00:57:54
다음글
화성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 최신장비
2025-08-14 00:57:5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내용
비밀댓글
취소
댓글등록
전체보기 닫기
회원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로그인
ID 찾기
/
PW 찾기
방문자 집계
오늘
30
어제
32
최대
73
전체
1,921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112.160.200.201.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