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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은하수와 우리은하, 거대한 우주 속에서 공허함을 유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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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llector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025-08-14 0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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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시궁창 속에 있지만, 그중 몇몇은 별을 바라보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드미어 부인의 부채’에 나오는 대사죠. 과도한 비약일 수 있지만 외부의 거대 인력과 우주팽창의 거대한 힘에 거슬러 두 손 맞잡고 함께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목적지 없이 표류하는 우주 속에서의 삶이 마냥 외롭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별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함께 은하수 구경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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