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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가득한 시대입니다. 세상에 무언가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쏟아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뭐라도 빨리 팔고 나오면 되는 것처럼, 나만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누구라도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이제는 사람 없이도 만들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광고계의 큰어른이라고 불러도 될 이현종 대표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엘라스틴, 엄마는 외계인, LG전자 명화 시리즈 등 한국 광고사에 큰 족적이 된 광고들을 만들어 주신 장본인입니다. 이현종 대표님은 아직도 현역이십니다. 그 귀한 경험들을 후배들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과 대화였습니다. 더 혼란스러워 지는 시대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여러 고찰들을 던저주셨습니다. '좋은' 콘텐츠는 희소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대화들은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연휴 기간에 천천히 들으실 수 있게 준비해뒀다 올립니다.
흔들릴수록 중심을 잡고 든든히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에게 이 이야기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즈까페 팀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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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대표님
- 현(現) 온보드그룹(Onboard Group) 대표
- 전(前) HS애드(구 LG애드)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Representative CD) / CCO(Chief Creative Officer)
주요 프로젝트
- 엘라스틴: "엘라스틴 했어요" (전지현 모델)
- LG전자: 명화(名畵) 캠페인, LG SIGNATURE OLED TV 광고
- 자동차/소비재: 카스(Cass) 맥주 캠페인, 배스킨라빈스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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