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Albert 워렌 버핏의 '본질' 을 향한 오랜 집착을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 일상 업무를 할 때도, 위기에 대처할 때도, 투자나 경영 이외에 다른 이야기를 할 때도 버핏은 항상 핵심을 건드립니다. 수많은 소음 속에서 투자 아이템을 뽑아냅니다. 변명하지 않고 곧바로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아무리 긴 메시지라도 한 장 반으로 줄여 직원들에게 전달합니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는 대신 주주들과의 소통에 집중합니다. 본질을 찾는 건 쉽지만, 그 본질을 위해 무엇을 과감히 쳐낼지를 정하는 건 대단히 어렵고 섬세한 작업입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철학을 고수하며 나아가는 그의 행보 속에서 ‘나 스스로는 진짜 본질에 집중하고 있나’…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출처 (미번역) : https://youtu.be/LNmeADMxTuQ 0:00~0:57 쑥맥이었던 워렌 버핏 0:58~1:57 버핏의 업무는 ‘읽기’ 가 전부 1:58~4:06 미국에 대항하지 마세요. 절대. 4:07~5:51 버핏이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 5:52~13:00 멍청한 저널리스트들 13:01~14:43 회계를 배우세요 14:44~18:53 버핏이 말하는 미디어 산업 18:54~20:22 버핏이 말하는 미디어의 미래 20:23~22:00 학생들에게 주는 조언 22:01~22:39 우쿨렐레 연주는 앞으로 없을 겁니다. DISCLAIMER - The copyright of the original video belongs to the original copyright holder. - We check the copyright permission through the YouTube system, and if it is not confirmed within the system, we proceed with the translation work in the process of seeking permission through separate e-mails. - The Korean subtitles of the video were added within the scope of not distorting the contents of the original video in order to share the valuable video with more Korean viewers. - The purpose of this video is ONLY for the public good, such as education, motivation, or sharing of ideas with a wider public, and is not used for any additional purpose. In particular, there is NO revenue generated through YouTube AT ALL. - If you(copyright holder) request deletion, removal, correction, etc in any reasons caused by uploading the video, please contact us at 'businessnewsdaily@naver.com' and we will make corrections accordin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