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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관심 많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시장. 미래 10년 뒤가 엄청나게 지금하고 또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하고 다른 무언가 신선한 것이면 잠깐 반짝이기도 하고… 그런데 정작 지금 큰 회사들은 다 사람들의 근본적인 욕망 건드리는 것들이었다. (사람들 연결시키는 것, 소비하는 것) 아니면 사람의 지능을 엄청나게 강화 시켜주는 도구들이거나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등등..) History rhymes, but it doesn’t repeat. 같은 방식으로 반복이 된다. 완전히 똑같은 모습은 아닐지라도…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 바뀌지 않을 것에 집중하는 이런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루해서 잘 쳐다보지 않게 되지만… 그런 영역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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