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Retro)의 창업자 네이선 샤프(Nathan Sharp)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저희가 직접 촬영해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네이선은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 기능을 만든 주역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도파민 과잉의 시대 속에서 더 건강한 SNS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퇴사 후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죠. 그런 그의 창업 스토리와 철학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는 99년생 ZDVC 김하경 대표와 00년생 스튜디오 다시물결 박도현 CTO, 두 분이 직접 대화를 이끌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두 창작자가 함께한 대화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었고요. 멋진 촬영이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으며, 무엇보다도 깊이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영상이 많은 분들께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말의 마지막,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Translated by A DISCLAIMER - The purpose of this video is ONLY for the public good, such as education, motivation, or sharing of ideas with a wider public, and is not used for any additional purpose. In particular, there is NO revenue generated through YouTube AT ALL. - If you request deletion, removal, correction, etc in any reasons caused by uploading the video, please contact us at 'businessnewsdaily@naver.com' and we will make corrections accordin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