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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 속에 이미 너무 깊숙이 스며든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재래식 방식으로 이를 통제하려 하지만, 이미 그들의 현대적인 기술들은 삶의 구석구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들고 있는 기계가 곧 광고판이 된 시대. 우리는 끊임없이 그 광고판을 보게끔 설계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의 의지가 있었을까요? 앞으로 우리는 이 기술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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